아마레또 혜리 여동생 쇼핑몰

후노스 뉴스/TV연예|2019. 7. 7. 16:08

걸스데이 혜리가 동생이 CEO 있는 쇼핑몰 아마레또를 노골적으로 홍보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지난 6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 혜리는 방송 도중 뜬금없이 '아마레또'라는 문구를 적어 카메라에 비췄습니다.

 

이에 패널들이 '아마레또' 의미를 궁금해했고, 신동엽은 "내가 물어봤더니 아마레또는 (혜리) 동생 쇼핑몰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박나래는 혜리에게 "아마레또 이건 PPL이다" 꼬집었고, 이에 혜리는 "제가 아마레또에 투자를 해서 그랬다" 민망해했습니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혜리 동생' '아마레또' 등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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