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학교폭력 해명

후노스 뉴스/기타 이슈|2019. 7. 23. 11:16

BJ쯔양 학교폭력 논란 공식입장

 

BJ 쯔양이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BJ쯔양이 22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담배,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BJ쯔양은 "학창시절 호기심에 친구들과 ·담배를 것은 맞다. 다른 분들을 속일 생각은 없었다. 어릴 실수였고 현재는 끊은 상태다. 이건 누가 뭐래도 제가 잘못한 것이 맞고, 정말 죄송하다" 사과했다. 그러면서 "학교를 1 쉬었다고 전에 말씀드렸다" "제가 중학교 많이 소심했고 적응을 못해서 쉬었다. 쉬면서 해외 봉사 학교를 보냈고, 이를 증명할 자료도 있다" 쯔양은 설명했다.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쯔양은 "제가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가해자가 강제전학을 가게 "이라며 "수군거림 피해 때문에 잠시 학교를 옮겼다. 가해자가 강제전학을 다시 다니던 학교로 복귀했다.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BJ쯔양은 "미성년자 시절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다는 주장은 어떤 상상력으로 만들언 허구인지.. 사실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BJ쯔양은 "·담배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고, 저의 실수가 맞지만 외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전날인 21 자신이 BJ쯔양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쯔앙이 학창시절 술을 마시고 흡연했으며,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을 당하기도 했다"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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